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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념글 보고 생각나서 글쓴다이기
나갓치 얼마전에 양남친에게 생일선물로
Promise ring 받았다.

근데 반지 케이스에 이거 구입한 사이트 나와있길래
들어가서 뭐 좋은거 없나 구경하다가
맘에드는 쥬얼리들의 리뷰를 눌러보았다.
근데 이게 웬일
줄줄이 다 양남들의 스윗한 리뷰들만 있더라

-이거 내 여친에게 선물해 줬는데 여친 너무 행복해했다
여친을 행복하게 해줬으니 내 별점은 5개.

-내 여친은 이것과 사랑에 빠졌다. 난 너무 만족한다. 별점5개

-이 반지를 좀 더 오랫동안 지켜보고 싶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린 헤어졌다. 내 별점 2개.

이런식으로 봊나 로맨틱한 스토리가
주르륵 달려있는데 역시 커플링 반반 안한다고
부랄발광해대는 한남들과는
기본적인 마인드가 다르구나 하고
클리를 탁!쳤다이기

여자친구가 기뻐하고 행복해한다고
그걸로 본인이 더 좋아하는 양남 만나라.
먼저 나서서 그런거 해줄줄 모르고
그냥 내가 '사줬다'는 사실만으로 으시대고
지 만족에 사는, 커플링 페이도 반반을 외쳐대는
한남충들은 진짜 도태되어야 한다


양남친한테 반지받을때

"나 지금 당장은 준비되지 않았지만
오래 지나지 않아 너와 꼭 결혼할거야.
나중에 다시 제대로 서프라이즈 프로포즈 할게.
기다려 줄 수 있어? 반지 받아줄래?"

하는 남치니 얘기 듣고 놀라고, 좋아서 우니까
"awe, you make me cry"
하더니 나도, 남친도 같이 울던거 생각나노... 뎨헷
프로포즈 반지는 또 얼마나 좋은거 해주려궁.. 혜혯


우리 부모님 뵈어야지?
갓치야 얼마모았어?
우리도 결혼해야지?

지 의견부터 들이밀고 보는 한남충 진짜 시발 좆같은새끼들은 아주!!!!!!!!!!!!!!!!!!!!!!!!!!!!!!!!!!
어, 미안, 한남충만 생각하면 내 분노가!!!!!!!!!!! 조절이 씨발 새끼손가락좆!!!!!!!!!!!!!!!!!!!!! 조절이 안돼서..

암튼 양남친 곧 미국 돌아가는데
아직 졸업을 못해서 학업 마치고,
새로 발령지 떨어지는거 봐서
거기에 집 사고 지가 준비 다 되면
올해 하반기쯤에 미국으로 부른대.
혼수고 뭐고 나는 아무것도 준비할게 없음.
뭐, 하반기에 미국 가면 그때 프로포즈 받겠지>_<

갓치들 다시한번 말할게!
양남만나서 마음편한 인생살자
그럼 이만
...불러오는중...


...불러오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