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처녀막 대체단어로 질주름을 밀던데,
질주름은 질 안쪽에 따로 있다.
차라리 '질막'이나
'질입구 조직'이 정확한 표현임.
왜 그런진 읽어보면 이해가 될 거다
길어서 읽기 싫은 갓치들은 바로 9ㄱㄱ
질막(질입구 조직) / 처녀막 혼용 표기 주의


※ 정보 출처는 영어권 사이트
미국의 검증된 헬스케어 센터칼럼대학 의학팀이 운영하는 페이지 등을 참고 했음




미성년자인 사람이나 버진
(Virgin)인 사람이 의외로 생리컵에 관심을 많이 가져서 좀 놀랐다. 내 입장에선 용기 갑임. 난 처음 생리컵 이야기 들었을때 핵무서웠기 때문에. 결국 효율성과 편리성이 내 공포를 이겨버렸네.

"처녀니까 미성년자니까 생리컵이나 탐폰은 무조건 안 하는게 좋아" 라고 말하기 보단 정보를 주겠음. 몇몇 이유중에 '처녀막 미신(Hymen myth)' 하나를 일단 집중적으로 팰거다. 각자가 판단할 근거 정돈 되겠지. 처녀막처녀막 노래부르는 처무새는 많은데 이게 정확히 뭔지 아는 사람은 왜이리 적음? 알면 알수록 우리나라 성교육이 얼마나 엉망인지 이해가 된다.



그래서 처녀막이 뭘까염?

혹시 사랑하는 사람에게 처음 니 처녀막을 뚫게해서 피가 나오는 기쁨을 맛보게 해주고 싶다고 생각한 적 있음? (텍혐 미안)  너도 나랑 마찬가지로 처녀막이 첫 경험시에 '뚫리거나' '깨지거나' '따이는' 거라고 듣고 자랐냐? 그래서 처녀막이 파괴되기 때문에 첫경험이 그렇게 아픈 거라고 믿었고?

미안한데 그거 전부 아니다



1. 질막 위치조차 모르는 사람 많다

많은 사람들이 질막(질입구 조직)은 질 안쪽 깊숙한 곳 어딘가에 있을 거라고 막연히 생각하는데, 완전 잘못 짚었음. 질막은 입술 안 쪽과 비슷한 부드럽고 유연한 피질 조직이고 질 입구 "바깥쪽 둘레 일부"에 붙어 있다. 즉, 처음부터 이미 뚫려있음. 개인차로 질 입구에서 1센치 이내에 위치한 경우도 있다. 어쨌든 작은 손거울만 있다면 내 육안으로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손가락 안 집어 넣고도 그냥 만져진다.

질막은 입술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됨.
입 입구에 붙어 있는 구강막, "입술". 질 입구에 붙어 있는 조직, "질막".




2. 질막의 모양

(일종의 ‘’... 정확힌 질 입구 조직이기 때문에 질주름 대신 차선의 차선으로 질막(질입구 조직)으로 표기했다)

보다시피 질막(질입구 조직)은 질 입구 둘레에 일부 붙어 있는 도넛/초승달(등 천차만별) 모양의 막이다. 처음부터 구멍이 나 있는 얇은 라텍스 고무막을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거다. 그렇다고 종잇짝같이 얇은 건 아니고 인체 피질이라 유연하게 늘어나고 생각보다 질기고 튼튼하다.

구멍 크기는 다양하다. 구멍이 여러개 나 있는 그물망 모양도 있고, 구멍 가운데에 피질이 약간 남아 있는 것도 있다그리고 애초에 질막이 없는 경우도 있다. 질막의 모양과 형태는 다양하기 때문에 특정 모양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

아주아주 드물게는 구멍 없이 완전한 막 형태로 덮혀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질액과 생리혈이 바깥으로 자연스럽게 배출 될 수 없는 상태의 병리적인 것이므로 병원에서 따로 개복술이 필요하다. 그리고 구멍 크기가 작은 경우도 포궁 내벽이 뜯어져나온 잔해인 생리굴이 바깥으로 나오기 힘들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구멍이 커지지 않으면 개복술이 필요하다, 즉 구멍이 작은 사람도 드물단 의미.

막은 이렇게 다양함에도 입술 안의 부드러운 피질 이상의 유연함을 보이기 때문에 탐폰, 생리컵 뿐만 아니라 딜도를 집어 넣어도 엥간해선 찢어지지 않는다.



3. 왜 여자 아기는 태어날 때 질막을 가지고 태어나는가?

면역력 약한 어린아이의 민감한 부위를 오염물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있는 거라는 학설이 유력하다. 생리가 시작되면 질막(질입구 조직)은 무쓸모 기관이라고 한다. 여기부터 질입구예요~ 제가 질을 세균으로부터 보호해 볼게요~라는 표시 정도이지, 분명한 건 개통당한 적 없는 새 보지라는걸 증명하기 위해 존재하는 건 아니라는거다. 상식적으로 이게 존나 말이 안 되는건데, 이걸 믿고 있는 닝겐들이 많으니.. 왜 말이 안 되는진 이미 파악이 되지 않냐. 암튼 지금부터 설명하겠음.

애가 막 태어났을때 도넛모양의 질막은 꽤나 뚜렸하고 두껍다. 그리고 이내 굉장히 빠르게 변화한다. (※질막 없이 태어나는 아기도 있다)

+추가) 좆무위키나 남초에서는 '자연선택설'이라고 암컷이 수컷에게 선택받기 위해 처녀막이 생기도록 진화한거라고 주장하던데ㅋㅋㅋㅋㅋ 결국 질막으로 처녀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 있다는 주장이잖아. 질막이 어떤건지 보고도 감이 안 와? 당연히 내 보지를 보호하기 위해 생겼다는게 더 타당성이 있지. 왜
 자지새끼들이 보지에 개입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냐. 한남충 같은 새끼가 주장한 학설을 진리인양 밀고 자빠졌는데 끼일 때 안 끼일 때 구분 못하지? 하다하다 여자 신체 부위가 생성된 이유도 남자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란다ㅋㅋㅋㅋ 거 실좆 딸랑거리는 소리 안 들리게 해라. 



4. 질막 조직은 청소년기에 일정 부분 저절로 소실되고 구멍이 커진다

, 중급식이 되면서 유아 때보다 질막(질입구 조직)은 계속 작아지고 질막 구멍은 더 커진다. 이유는 다양한데 단순한 체육활동, 보지탐험, 질 세척, 넘어짐, 심지어 그냥 걷는 행위에서도 질막은 일부분 자연 소실된다. 그리고 애초 질막이 너무 두껍고 구멍이 작으면 포궁내벽 조직(속칭: 생리굴)을 바깥으로 배출하는게 힘들기 때문에 인체의 당연한 적응 결과라 볼 수 있다. 질막에 걸려서 밖에 못나오고 안에서 썩어 있다고 생각해봐... 시발
탐폰이나 생리컵까지 갈 필요도 없이 걷기만해도 점점 소실되고 구멍이 커지는 게 질막이란 소리. (*완전히 사라진다는 의미가 아님. 애기 낳고도 찢어졌음 찢어졌지 잘 붙어 있는데 뭘) , 이 말이 뭔 뜻이냐면...



5. 많은 여자들이 첫 경험시 경험하는 고통은 질막이 '파괴' 되어서가 아니다

처녀막을 뚫어버리겠다든지 아다를 깬다든지 애초 말 자체가 안 됨. 질막(질입구 조직)은 뚫리거나 깨지거나 파괴될 수 없다. 이미 뚫려있는 걸 뭘 또 뚫어? 이완되거나 찢어 질 순 있겠지. 입술 찢어지는 것처럼. 그렇다고 '상실' 되는 건 아니다. 입술 찢어지면 입술이 사라지냐? 그냥 다시 아물지. 같은 원리임.

설령 첫 섹스할 때 질막이 살짝 찢어진다고 해도 찢어진 거 자체는 별로 아프지 않다. 따끔 하고 마는 정도? 그리고 100번 섹스 해도 질막은 탄성이 있기 때문에 이완만 되었다 원래대로 돌아오고 결코 찢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데 이렇게 질막에 손상이 없어도 첫경험은 아픈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 만약 질막이 찢어져서 고통스러운 거라면 섹스 엄청 많이 한 나는 고작 탐폰 처음 집어넣는데 왜 그렇게 아팠을까? (면봉도 깔짝깔짝 입구에 잘못 집어넣으면 질막 안 건드려도 개아픕니다..) 

대부분 첫 경험시에 속칭 보지가 풀발기 되는 경우는 드물다. 이 게시글을 보아라. ( https://megalian.com/free/183680 ) 여자 질 속이 풀발기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디테일하게 나와있다. 첫 경험의 평균 연령은 어린 경우가 많고 미숙한데다 질막 세뇌 버프로 초긴장 상태이니 사실상 보지 풀발기까지 도달이 힘들다. 제대로 흥분이 안 되면 질도 제대로 오픈이 안 될 것이고 가뜩이나 좁은 입구인데 긴장으로 뻣뻣한 질 속이 별 시덥잖은 좆질에 곶통스러운 건 당연하다그리고 특히 한국남자는 상대 배려보다 자기 욕망에만 충실한 경우가 많고 야동처럼 와랄랄라 몇 번에 그 민감한 질벽에 좆을 들이밀어 넣으니..... 날 것인 질벽 세포가 어떻게 견디겠냐. 아프다는 건 니 몸이 뭔가가 잘못되었다고 너에게 말을 거는 것이다. 그리고 주된 아픈 이유는 남자가 섹스를 못해서라고 보면 된다. 교감따윈 개나 줘버린 섹스. 섹스를 잘한다는 건 현란한 경험따위를 말하는게 아니다. 정성스러운 애무를 포함한 교감능력을 말한다. 아다동정남도 여자보지를 얼마든지 풀발기 시킬 수 있다. 심지어 원나잇 파트너도 인간적인 공감능력만 있다면 교감짱짱섹스가 가능하다. 스킬 이딴 거 늘린다는 명분으로 성매매 업소 가는 성병캐리어 오물남들은 빨리 자살앙망. 섹스할 때, 서로 기분 좋으려면 보지 풀발기까지 가는 전희(애무)가 엄청 중요하다. 그저 째까난 실좆 빨리 넣고 싶어서 환장한 놈들은 여자가 흥분할 수 있도록 배려가 전혀 없다. 여자가 아픈 이유는 처녀라거나 좆이 커서가 아니다. 섹스 더럽게 못하니까 쓰리고 아프고 별 기분도 안 좋은 거. 혼자 흥분해서 몇번 흔들다가 찍 좋았어?.... 시벌 노양심도 정도가 있지 이게 좋겠냐고


여자애들이 첫경험 시에 본나 아프고 즐겁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 건 늘 여기저기서 이래야한다고 세뇌하듯이 들었기 때문이다. 상상고통의 대물림. 아플거라고 지레 겁먹을테니 더 긴장할거고 긴장하면 질이 더더욱 수축되어서 필요이상으로 질세포가 상처입고 아프게 된다. 첫번째 섹스와 50번째 섹스에서 너의 질 자체는 별다른 차이가 없다는 거 명심해라. But 마음가짐은 아주 큰 차이가 있겠지. 그리고 자주 섹스하고 파트너와 교감이 잘 이루어져서 보지 풀발기상태에서 보지의 자동반사 움직임까지 갔다면 질근육은 더 유연해지고 개 짱 쎄진다. 보지 쓰면 헐거워지고 안 쓰면 다시 빡빡해지는거 아니다. 보지근육에 대해서도 좀 이따 설명해줄게.


처녀막(질입구 조직) 손상 갔을 때 피의 양, 아픔 정도: 안 찢어지는 경우도 많지만, 만약 처녀막이 찢겨서 피가 난다면, 보통 눈곱만큼(육안으로 확인 불가일 때도 있음)에서 많아 봐야 몇 방울(약간 시트에 얼룩질 정도) 나오는 수준이다. 줄줄 나오는건 흔하지도 않을뿐더러 시발 존나 뭔가 잘못된 거임. 만약 섹스하다 이러면 섹스 중단해야한다. 병원 ㄱㄱ. 여친 보지에 피 줄줄 나오게 했다고 자랑스러워하는 섹스 더럽게 못하는 강간충새끼는 빨리 고재기따라 한강ㄱㄱ 그리고 처녀막 찢길 때의 아픔 정도가, 개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입술 살짝 갈라져서 찢어져 봤냐. 그 정도로 따끔 아야하고 만다... 특히 애무로 인해서 오르가즘에 도달했고 보지 풀발상태라면 그 따끔은 아예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다. 절대 고통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



6. 미숙한 좆질에 질막이 찢어지고 피가 나든 안 나든 강한 고통만 느껴지면 당장 섹스를 멈춰야한다. 상대가 밀어붙이면 폭력/강간이나 다름없다

질막(질입구 조직)은 잃을 수 있는 게 아니다. 막은 다른 인체 조직과 마찬가지로 유연하게 늘어 나거나 찢어 질 수 있을 뿐이다. 입술 찢어지고 입술이 '상실'되지 않고 당연히 아무는 것처럼, 질막도 마찬가지로 찢어지더라도 다시 아문다. 그리고 찢어지는 건 주로 미숙하고 조심성없는 파트너와의 섹스에 의해서 발생한다. (세상엔 병신이 많아서 섹스보다 처녀막 파열이 목적인 개찌질이 새끼들도 넘쳐난다. 여자를 충분히 흥분시키고 공을 들여 질막을 충분히 이완시켜주면 파열시키지 않을 수 있고, 질속도 충분히 젖어 첫경험이 여자쪽에서도 얼마든지 즐거울 수 있다. 서로 즐거워야지 이게 진짜 섹스다. 처녀막 파열에만 몰두하는 좆찐따들은 특히 한국에 많은 것 같으니 주의바란다. 아프다고 멈추라고 해도 억지로 밀어붙이면 그건 강간이다. *증거로 일베랑 알싸에 올라 온 병신같은 처녀막 글 알싸박제1  일베박제2) 찢어져도 당연히 질막 조직(질입구 조직)은 그대로 남아 있게 되고, 입술 찢어진 것과 마찬가지로 아무는데 시간이 걸린다. 만약 찢어지고 한참뒤에도 계속 피가 안 멈추면 여성의학과를 찾아가야한다. 당연히 완전히 아물때까지 섹스는 하지 않는게 좋다. 그래도 굳이 하겟다고 설치는 놈 있으면 입술 찢고 애호박 입에다 꽂아도 되냐고 물어봐라.

※ 질막은 모양에 따라 한번 찢어지는 걸로 안 끝날 수도 있다. 전 남자의 조쉬는 작았는데 다음 남자의 조쉬가 더 크다면 몇번 더 찢어질 가능성도 있다는 말이다. 반면에 초승달 도넛 모양 질막은 아예 안 찢어 지기도 한다. 그리고 혈흔도, 질막이 찢어져서 피가 나기도 하지만 질 속이 쓸려서 피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이쯤되면 폭력이지) 물론 피가 전혀 안나오는 경우도 흔하다. 피 나왔다고 반드시 처녀인 거 아니고, 피 안 나왔다고 반드시 처녀가 아닌 것도 아니다. 피는 처녀의 상징이 아니야.

※ 뭐든지 아주 드문 예외도 있으니 질막이 찢어지는 정도가 아니라 뜯겨서 피가 철철 나는 케이스도 적어둔다. 중요하니까 또 말함. 피가 눈곱만큼에서 몇방울 정도 떨어지는 수준이 아니라 줄줄 많이 새어 나오면 당장 섹스를 멈추고 병원을 가라. 농담아니다. 이건 상대가 부주의하게 밀어붙이면서 함부로 쑤셔넣었거나, 질막이 비정상적으로 두껍고 본디 질막에 뚫린 구멍이 아주 작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후자의 경우 섹스 할 때나 탐폰 사용 등에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서양에서는 '처녀막 개복수술'을 받는다. 우리는 재생술, 걔들은 개복술 ^오^



7. 질
막으로 처녀라는 걸 알 수 있을 거 같냐

많은 사람들이 질막(질입구 조직)이 중요한지 아닌지 헷갈려하는데.. 몇몇 븅신들은 처녀는 반드시 질막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새끼들이 질막이 찢어지면 더 이상 처녀가 아니라는 둥 머가리 빻은 발언을 하는 것. 다시 말하지만 질막 없이 태어나는 아이도 있고 어린나이의 단순한 일상생활 움직임만으로도 질막은 자연적으로 어느정도 소실되기도 한다. 그리고 거친 스포츠나 승마, 몸의 충격, 심지어 섹스를 자주 했어도 질막이 찢어지거나 소실되지 않고 거의 온전히 보존되는 경우도 있다.

섹스의 정의는 개인마다 다르지만, 단언할 수 있는 것은 섹스를 하기 전까지 너는 처녀라는 사실이다. (굳이 처녀, 비처녀를 구분할 때)  아주 단순하고 간단하다. 질막은 상관없다. 처녀성에 집착하는 여성이라도 안심하고 탐폰이나 생리컵의 편리함을 누려도 된다. 탐폰이나 생리컵이 너의 처녀성을 앗아가는 일 따윈 존재할 수 없다. 처녀막과 처녀성은 다른 개념이다. 이름때문에 헷갈리지 마. 질막하고 처녀성이 동치가 될 수 있겠냐? 탐폰이나 생리컵으로 질막이 전혀 손상 안 입는다는 말이 아님. 손상 전혀 없을 수도 있고, 있을 수도 있고, 니 질막 생김새에 따라 다르다. 질막에 의미부여 하지마라.

의학적으로 "처녀성(virginity)" 이라는 건 없다. 처녀성의 정의는 누가 정해주는게 아니고 니가 정하는 거다. 니 보지가 좆을 삼켰을 때까지 처녀라고 해도 되고 오럴섹스를 했을 때까지라고 해도되고, 아니면 애무나 핑거링만해도 처녀 끝이라고 선언 할 수도 있다. 처녀건 비처녀건 어느 쪽도 잘못되지 않았다. 처녀성을 잃는다는 의미가 어떤 건지는 너의 결정에 달려있다. 처녀성보다 더 중요한 건 섹스할때 강요당하거나 압박받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성적인 행위는 언제나 너의 선택이어야하며 다른 누군가의 결정으로 섹스를 해서는 안된다. + 그리고 늘 안전하게. 반드시 피임할 것.



8. 아직도 탐폰이나 생리컵 사용하면 처녀성을 잃는 거라고 생각하냐?

정신차리십시오. 질막(질입구 조직) 손상이 곧 처녀성을 상실한다는 뜻이 될 수 없다니까. "처녀(virgin)"는 의학적인 정의가 아니라 사회적인 가치 부여이기 때문이다. 대게 파트너와 섹스 활동이 전무하다는 것이 처녀로 통용된다. (미개한 사회일수록 처녀막이라는 것에 집착하는거 같냐) 섹스의 의미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지만 탐폰/생리컵 사용이 너의 처녀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만큼은 확실하다. 그러나 어떤 사회에서는 '처녀'에게 탐폰/생리컵 사용을 용납하지 않는 곳도 있다. 그게 바로 한국이죠



9. 처녀막(질막)의 명칭..... 질주름으로 바꾸자???

흔히 처녀막 대신 사용하자고 주장되는 대체단어로 '질주름'이 있는데, 이는 엄밀히 옳지 않다. 처녀막은 말 그대로 주름이 아니라 질 입구 바깥쪽 둘레 일부를 덮고 있는, 어느정도는 막의 형태를 띄고 있기 때문이다. (정확히 막은 아니고 입구 둘레에 붙어 있는 구멍 뚫린 조직영어 하이먼 (Hymen)의 어원도 그리스어로 '처녀의 막'을 의미한다. (membrane especially virginal membrane) 그리스의 결혼의 신의 이름이기도 하다. 영어는 한국어처럼 직접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좆같은 명칭임에는 틀림 없다. "처녀막"은 남성중심적 사회적 가치 판단이 개입된 이름이고 이름 존제자체로 여성의 성적 자유를 억압한다. 의학적으로 '처녀'라는 것은 없는데도 이딴게 의학용어라니 너무나 빻았음. 하다못해 '질막정도로라도 바뀌어야 한다. 근데 이 조차도 '막'이라는 것 때문에 편견이 생기기마련이니, '질입구 조직'이라고 명명하는 게 맞다.




[추가 정보]
:생리컵과 보지에 대한 이야기:

1. 보지의 입구는 질 안쪽 보다 훨씬 더 빡빡하고 작다
그러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입구보다는 공간이 여유로워진다질 입구가 어딘지 잘 알아놓고 손가락으로 직접 탐험 몇 번 해두면 생리컵 사용이 한결 쉽다질의 각도와 모양을 미리미리 습득해놓자.

2. 너의 키나 몸무게와 보지 크기와의 관계
니 키가 작거나 크거나 몸무게가 많이 나가거나 적게 나가거나는 니 보지 크기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니가 날씬하다고 몸집이 작다고 꼭 보지가 작은 건 아니다. (한남충 실좆 앞에서 우리는 모두 메가보지 테라보지 아님?사람들 각각 전부 다르다.

3. 보지가 헐거워질까여
생리컵 이야기를 하면 하나같이 걱정하면서 이 질문을 한다대답하기 전에 알아둬야할 사실이 있다보지는 한번 늘어나면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는 약하디 약한 티셔츠 목하고는 완전히 다르다오히려 튼튼하고 우수한 퀄리티의 고무밴드와 흡사하다질은 아주 탄력있고 유연한 피질과 아주 강하고 탄성이 뛰어난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다그 피질 근육은 아기의 머리 크기와 맞먹을 정도로 늘어나는 것이 가능하다그럼에도 예전 사이즈로 줄어들고 회복한다. (근데 늘어나면 또 뭐? 건강에 아ㅡ무 지장 없고요. 메가보지, 허벌보지는 왜 욕으로 씀? 좆 작은 티 그만내라고. 큰 자지가 좋은거 처럼 큰 보지도 좋은거임. 빅자지 굿자지 빅보지 굿보지 OK? 좁은 보지를 칭찬으로 쓰는것도 웃기다 이거야. 보지가 튼튼한거면 몰라, 보지 좁다고 나한테 무슨 이득이 있음? 한남 실좆 쪼여줄 때나 유용하겠지. 닝겐 오나홀이야? 다 좆까라 그래)

그리고 분명히 말하건대생리컵이나 탐폰만큼 작은 무언가는 평상시 사이즈로 돌아 오지 못할정도로 질을 헐겁게하는건 불가능하다만약 요실금 같이 보지 근육이 평소 약한 문제가 있다면 케겔운동을 해라다시 파워보지로 돌아온다생리컵을 사용한 후 보지 근육이 실질적으로 더 파워업 했다는 보고가 있다이건 당연하다왜냐면 생리컵을 사용하다보면 거의 본능적으로 생리컵으로 케겔운동을 하게되기 때문이다.

생리컵에 몸이 적응했다는 사실은 보지가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보지의 유연한 피질과 강한 근육은 언제나 꽉 아물리도록 줄어드는 습성이있다적응했다는 것은 너의 신경이 적응했다는 것에 가깝다그리고 근육을 편안히 하는 법을 익혔다는 의미이다아직 어리다면 질 근육이 더 긴장되어 있거나 질의 신경이 좀 더 민감한 상태일지도 모른다그래서 불편함이나 아픔을 더 잘 느끼는 것 뿐이다꾸준히 생리컵을 사용하거나 자연스럽게 몸이 성숙해지면 너의 질 신경들도 안정적으로 적응하며 변화할 것이다.


:질막(질입구 조직)이 어떤건지 잘 설명한 영상: 

(링크주소 you★tu.be/9qFojO8WkpA  별빼고)
직접 얇은 라텍스를 오려서 처녀막을 만들어서 보여줍니다. 일단 한번 봐봐.
구독자 150만명 헤비유투버, 성교육 분야 네임드 강사, 청소년들의 워너비 Laci Green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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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다른건 다 잊어도 이건 기억하자. 처녀막(질입구 조직)과 처녀성은 다른 개념이다. "처녀"는 섹스를 했냐 안 했냐를 굳이 구분하는 사회적 개념임. "질막"에 반드시 손상이 가야지 처녀성을 잃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거 아니다. 처녀성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무의식중에 처녀막이 곧 처녀성이라고 여기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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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막(질입구 조직) 요약

1. 초승달 모양의, 구멍뚫린 얇은 피질조각
2. 질입구 앞쪽 가장자리 둘레 일부를 둘러쳐 있음
3. 붙어 있는 형태와 크기 다양
4. 입술 안쪽 조직보다 탄성이 있고 유연하고 부드럽다.

5. 청소년기에 들어서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구멍커짐
6. 일상생활 중에도 손상이 일어남
7. 손상된다고 반드시 피가 나는 것은 아님
8. 피가 나더라도 눈곱만큼(육안으로 안보임)에서 몇방울 묻는 수준
9. 섹스를 100번해도 손상되지 않을 수 있다
10. 질막 손상 자체는 그렇게 아프지 않다
+아픈건 주로 다른 이유로 아픈것. 좆이 커서 아픈 줄 알았냐^^ 본문 복습해라. 애무능력 봊도 없이 면봉으로 깔짝대면 원래 아프다.

+탐폰, 생리컵 사용시 손상 될수도 있고, 손상되지 않을 수도 있다 (모양에따라 다르다 대게 손상되지 않는다)
+탐폰에 손상된다고 처녀성이 사라지는게 아니다







옛날 같으면 처녀막 좆까하고 말았을 거임

이거도 내 몸의 일부라서 제대로 보기로 마음 바꾸고 리서치했다. 한 때는 이름의 반발감에 존재자체를 부인하려고 했던 거 같음. 처녀랑 아무 상관없는 단순히 '질입구 둘레에 붙은 조직'에 불과한데. 입의 입구에 붙은 입술이랑 같은 거. 암튼 얘도 보지에 달린 신체의 일부니 제대로 알아 놓자. 그리고 처녀충=소추충 공식 잊지 말자~^^*

+생리컵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로 http://megalian.com/data/110189


...불러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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